채소밭 / 독서노트
책을 읽는 사람만이 손에 넣는 것. 후지하라 가즈히로
2021. 05. 29 SJ Han
September 7, 2019 자신만의 의견을 만들어 내기 위한 독서.
영업사원으로 유능하다는 것과 사회에 대한 자신만의 의견이 있다는 것은 차원이 다른 얘기다.
업무에서만큼은 내게 주어진 주제에 대해 빠른 속도로 처리하고 고객을 설득하고 밀어붙이는 추진력과 업무 수행능력이있었다. 하지만 세상과의 관련성을 지켜본 후 개인으로서 자신이 서있는 위치를 결정하는 '인생 전략'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부족한 느낌이었다. 그런데 독서가 생활의 일부가 되면서, 내면에서 변화가 일어났다.
다름이 아니라 '인생의 조감도'가 보이기 시작했다. 많은 독서를 통해 타인의 뇌 조각을 연결하다 보니 결과적으로 조감도가 보이기 시작했다.
정보 선택의 시대, 리처드 솔 위먼 - 20세기, 성장 사회, 퍼즐형, 정보처리력-정답을 맞추는 힘 - 21세기, 성숙사회, 레고형, 정보편집력-모두가 수긍하는 답을 만들어 내는 힘정보 편집력을 기르는 다섯 가지 응용력 1) 소통하는 힘, 다른 생각을 지닌 타인과 교류하면서 자신을 성장시키는 기술 2)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 Reasoning Skills. 타인이 찾아낸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답을 이해하거나, 자신이 찾아낸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답을 타인에게 이해시킬 필요가 있다.
3) 시뮬레이션 하는 힘 4) 롤 플레잉 하는 힘 5) 프리젠테이션 하는 힘소통하는 힘을 통해 정보나 이미지를 인풋 하여 시률레이션하고, Role Playing 하는 힘으로 상상력을 증대시켜 '가설'을설정한다. 상대방에게 그 가설을 설득 시키려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하지만, 논리적으로 상대를 설득하고 자신의 의견을 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적합한 정서적 표현'을 통해 전달해야만 상대가 나의 의견에 동의하고, 마음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프리젠테이션 하는 힘은 상대의 뇌에 자신의 뇌 조각을 연결하는 일이라고고 할 수 있다.